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이틀 동안 '냉중성자 여름학교'를 운영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성자 연구 저변을 넓히고 냉중성자 산란장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. <br /> <br />냉중성자는 중성자를 섭씨 영하 250도 액체수소에 통과시켜 만드는데, 산란장치를 활용하면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 구조를 연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8311557217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